주일학교 설교 PPT - 죽어도 다시사는 분 (어린이설교)
본문:고후6:9
미국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초등학교수업시간에 선생님 이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사람씩 말해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어떤 어린이는 대통령의 이름을 댔고 어떤어린이는 휼륭한
의사의 이름을 댔고 어떤어린이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어떤사람의 이름을 댔습니다. 그때 한어린이는 일어서서
나는 예수님이 가장 휼륭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죽은사람말고 살아있는 분가운데 가장 휼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이름을 대보라
고 햇습니다. 이때 그어린아이는 선생님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라고 대답을 했고 선생님은 더 이상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부터 2000년전에 십자가위에 서 고통을 당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돌아가셧지만 살아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1.예수님은 분명히 돌아가셨는데 왜 살아계실까요? 맞았어요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후에 돌무덤에 장사를 지내셨어요.우리나라는 죽으면 땅을 파고 관속에 사람의 시체를 넣어서 땅속에 묻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은 동굴속에
장사를 지내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을때 예수님의 어머니마리아도 우시고 동생들도 울고
제자들도 우는 가운데 동굴속에 장사를 지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죽으신지 삼일만에 살아나셨어요.
맨먼저 예수님의 부활을 본사람들은 여자들이었어요.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자들이 몇명있었는데 이들은 예수님의 시체에다가 향유를 발라드리려고 예수님이 장사된 동굴에 찾아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은그동굴에서 살아나셔서 그무덤에 계시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훔쳐간줄 알고울고 있는 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만나주셨구요.
또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여러번 만나주셨구요.
또 예수님은 많은사람들앞에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모습을 한명 두명만
본것이 아니고 수백명이 보았어요.
예수님은 분명히 죽으셧지만 살아나셨기때문에 부활하셨기때문에 살아계신 분입니다. 믿는 어린이는 아멘
(예)어느 독실한 기독교인이 거리를 지나가다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억제할 수 없는 감격 속에서 그 그림을 쳐다보고 있는데 한 소년이 옆에 와서 “아저씨,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예수님이시고요,
십자가 밑에서 슬픈 얼굴로 바라보는 분은 예수님의 어머님이에요.
저쪽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하는 거구요.
사람들은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어요.
저 건너편에 있는 것은 예수님의 무덤이에요”라고 그림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림을 보며 말할 수 없는 감격 속에 있던 기독교인은 또한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가 소년의 신앙을 감탄하며 길을 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갑자기 옷자락을 잡아당겼습니다. 방금 전의 그 소년이었습니다.
소년은 헐떡거리며 “아저씨, 제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무덤에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 하더랍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것을 믿는 어린이는 아멘 합시다. 아멘
2.예수님이 부활했다고 하는 것을 어떻케 증명할 수가 있을 까요?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하는것을 많이 사람들이 보았지만 지금은 다죽고 없어요.예수님이 부활하신지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어요. 그렇다면 어떻케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할 수가 있을까요?
(1)빈무덤이 증거하고 있어요.
공자의 무덤이나 석가의 부덤이나 마호메트의 무덤은 지금도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무덤은 없어요 왜 다시 살아났기때문
에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구요 예수님의 무덤이 없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하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2)성경책에 기록이 되어 있어요.
성경책은 아주 오래된 책이구요. 예수를 못믿게하려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정치인들이 성경책을 불태워 없앴어요.
그런데도 성경책은 없어지지 않구요.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전해져 내려왔는데요.
성경책에 보면 예수님이 죽은자가운데서 부활했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3)백과사전에 기록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말이고 꾸며낸 이야기라면 백과사전에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하는 것을 기록할 수가 없을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은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기록하고 있어요.
이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어린이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어떻케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을까요?
철저하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일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는 거예요.
대강회개하면 억지로 회개하면 예수님이 부활이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할때 믿을 수가 있어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다음에 40일동안 살아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을 받았어요.
그리고 너무 기뻐서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증거했어요.
그랬을때 많은사람들이 모여들었어요. 이때 베드로는 많은사람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는데 당신들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고 설교했어요.
이때 많은사람들은 우리가 어떻케 하면 되겠습니까?
그때 베드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설교했어요. 그설교말씀을 듣고 많은사람들
은 눈물로 회개햇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쳤구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을 눈물로 회개해야 하겠어요 욕하고 싸우고 거짓말하고 누구를 때리고
컨닝했던 죄들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여러분들은 새사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게 되고 안보이는 천국을 보는 것처럼 믿게 되는 거 예요.
순일이는 시골 사는 어린이랍니다. 그러나 순일이 아빠는 대학을 나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순일이는 똑똑한 편이었어요.
하루는 친구 병선이가 찾아와 “순일아! 교회 가자!”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순일이는, “뭐? 교회? 그렇게 멀리 뭐하러 가냐?”
하고 대꾸했어요. 아닌게 아니라 교회는 논밭길을 오래 걷고 밤나무산을 지나 한참 걸어가야 있었어요. 그러나 병선이는,
“따라만 와봐! 나도 어제 참석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 어린이 부흥회를 한 대!”하는 것이었어요.
“어린이 부흥회? 그게 뭔데?”
“몰라. 그냥 재미있어! 성경얘기도 해주고 상도 주고 노래도 가르쳐 줘! 오늘 저녁엔 인형극도 해준대!”
“야! 그거 재미있겠다! 나도 가자!”
순일이는 병선이를 따라 교회에 갔어요. 교회는 자그만했어요.
그러나 그 근처 일곱 개 마을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꽉 차 있었어요.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인도를 따라 찬송을 신나게 부르고 있었어요.
예배가 시작되더니 강사로 오셨다는 전도사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설교하기 시작했어요.
그 전도사님의 얘기인즉 옛날에 예수라는 분이 살았는데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며칠 후 부활하셨다는
것이었어요. 부활이 뭔가 했더니 예수님이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었어요.
순일이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그리고, “저건 거짓말같다.
도저히 못믿겠는걸?”하고 중얼거렸어요.
집에 돌아오면서도 순일이는 병선이에게 따졌어요.
“그건 순 거짓말이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사냐?” 그러나 병선이는 말했어요.
“예수님께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으신단 말이야!” “뭐? 영원한 생명? 그건 또 무슨 말이냐?”
순일이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이 때 병선이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마침 논밭둑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오르고
있었고 진달래도 피고 있었어요.
“저 풀과 나무들이 추운 겨울엔 잎도 떨어지고 바싹 말라 죽었던 것처럼 보였쟎아? 그런데 왜 다시 싹이 나오고 꽃이 피는지 알아?”
“그럴 내가 어떻게 아니? 봄이 되니까 그렇지!”
“그러나 죽은 나무는 아무리 봄이 되어도 다시 싹을 내거나 꽃을 피울 수가 없어! 그 나무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는 거야!”
이 말을 들은 순일이는 고개를 끄덕 끄덕했어요.
병선이는 계속 말했어요.
“계란이나 씨앗이나 다 마찬가지야. 비록 죽은 것 같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병아리가 되고 싹이 나오는 거야”
“알았어!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어서 다시 부활하셨구나!” 순일이는 그제부터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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