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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말하는 몸의 이상 신호 5가지

 



사람의 몸은 대부분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눈은 우리 몸의 거울과도 같다.


피곤하면 눈에서 먼저 표가 나듯이 우리 몸에 이상이 있으면 눈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즉, 눈만 자세히 살펴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건강이상 신호 5가지를 알아보자.




 

눈이 말하는 건강1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결막의 모세혈관(실핏줄)이 잘 터지면서 출혈이 생겨 붉은 점으로 보일 수 있다. 


재채기나 배변 등 혈압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도 실핏줄이 터질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자극이 없는데도 결막에 붉은 점이 세 번 이상 반복된다면 고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다.

 



눈이 말하는 건강2

간질환


혈액 속에 존재하는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면 눈부터 시작해 피부, 점막 등이 노랗게 변하게 된다


이러한 황달은 간의 빌리루빈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체내에 축적되거나 간염, 간경화 등 어떤 문제로 인해 간의 빌리루빈 배출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자극이 된다.


눈은 물론 소변색이 진해지고, 피부색도 변하는 등 황달 증상이 보인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진찰이 필요하다.

 


 

눈이 말하는 건강3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인 경우 약 20% 이상이 눈이 돌출되고 복시가 생기는 등 갑상선 안병증(눈병증)을 동반하여 안구가 돌출되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아직 명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 의한 자가면역이상으로 안와조직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안와의 지방조직이 커지는 등의 반응으로 눈이 앞으로 돌출되는 증상이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눈으로 보는 건강4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범위 이상으로 증가한 상태로 혈액에 지질이 많은 경우에는 지방이 혈관에 침전되어 잘 쌓이게 된다.


때문에 검은자 가장자리에 닿아 있는 혈관 끝에 지방이 쌓이면서 검은자를 둘러싼 흰 테두리가 생길 수 있으며, 이 흰 테두리가 한쪽 눈에 유독 굵게 자리 잡았다면 목에서 뇌로 지나는 혈관이 일부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라면 눈꺼풀이나 눈가 주변에 지질 성분이 다른 세포와 뭉치면서 생기는 안검황색종이 생길 수 있다


안검황색종은 처음에는 피부밑에 있어 잘 보이지 않다가 지질 축적에 따라 색깔이 선명해지고 눈에 띄는데, 주로 눈꺼풀 안쪽에 잘 생긴다.


치료는 고지혈증 관리와 함께 레이저나 외과적 수술을 통해 황색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건강5

안구건조증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 운동부족 등 외부활동 감소 등으로 현대인의 필연적인 만성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안구건조증’이


눈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층이 빨리 마르면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 작열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된다.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알레르기, 당뇨병, 단순포진, , 쇼그렌 증후군 등이 있으며, 피로할 때도 유발될 수 있다


또한, 고혈압약, 항우울제, 이뇨제, 파킨슨병 치료제 등은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약물이므로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대체 가능한 다른 약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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