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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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건강한 밥상 식단 10가지




최근 먹을 거리가 많아지고 건강한 먹거리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최소한 하루 한끼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게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며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특히 현대인은 많은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이런 음식을 꾸준하게 자주 섭취하게 되면 심혈관질환 및 간 건강이 안좋아질 수 있다.


평소 간이 나쁜 사람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피곤하고 지치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는 운동을 소홀히 하게 된다.





때문에 건강한 밥상을 하루에 한끼는 일부러라도 챙겨 먹어야 몸의 안좋은 독소를 배출하고 간과 몸이 피곤을 느끼지 않고 건강해 지는 것이다.


하루 한끼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는걸 꼭 잊지 말자.


 

건강한 밥상 식단 1
아침 식사는 필수.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독소나 해로운 균 등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액 속으로 나쁜 물질이 방출된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과 과식도 피하는게 중요한다.
포만감이 계속되면 굳이 끼니가 되어도 식사를 하는것보다 한끼 정도는 단식하는게 몸의 건강을 위해 더 좋다.


건강한 밥상 식단 2
채소 과일은 껍질째 먹는 습관.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귤도 껍질 속 하얀 부분까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몸의 독소도 배출하고 몸이 산뜻 건강해 진다.


건강한 밥상 식단 3
아침에 우유나 요구르트.



우유는 씹듯이 천천히 마시면 좋다. 우유 속의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며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내의 유해 세균을 빨리 배출시켜준다. 공복에 100~200정도 매일 마시면 효과가 있다.


건강한 밥상 식단 4
콩류를 자주 섭취.



콩이나 팥 등에는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좋다. 콩을 볶아 간식 삼아 먹는 것도 좋으나 장이 예민하고 소식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콩조림이 좋을 수도 있다.


건강한 밥상 식단 5
야채는 진리.



미나리와 부추, 토마토, 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미나리는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부추는 설사를 멈추게 해준다
토마토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무는 장 속에 유익 균을 배양해서 변비를 막아주기 때문에 장건강에도 좋다.


건강한 밥상 식단 6
폭식 NO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복부 비만인 경우가 많다.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장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파악하고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식사량을 줄여서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으며 배고프지 않으면 끼니가 되어도 밥을 먹지 않고 쉬는게 좋다. 배부른게 가시지 않을 때도 한끼를 먹지 않고 장을 비우는게 좋다.


건강한 밥상 식단 7
해조류 섭취.



몸 속의 유해 산소를 없애주는데는 해조류만한게 없다.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해조류를 먹는게 건강한 밥상이며 식사때마다 다시마나 물미역, 김 등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밥상 식단 8
간식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인 고구마와 감자는 장 청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고구마와 감자를 삶거나 으깨어 다른 재료와 섞어 함께 먹어도 좋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한 끼 식사로 섬유질 음식으로 대체해도 좋으며 섬유질은 장 속에서 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장 벽에 붙은 노폐물까지 배설시키는 역할을 한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피가 맑아지고 숙변이 없어져 건강하고 깨끗한 몸을 만들 수 있다.


건강한 밥상 식단 9
밥은 현미밥.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 생명력 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씨눈이 남아 있는 현미로 밥을 지어 먹으면 생명의 기를 얻을 수 있다.
복부비만을 줄이는데는 흰 쌀밥보다 현미로 식사를 하는게 정말 좋다.

 
건강한 밥상 식단 10
카페인은 줄이자.



카페인은 원활한 장 운동을 억제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일정하고 조절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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