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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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을 방지하는 속시원한 대처법





속이 더부룩해서 불편 했던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소화가 안될때는 대부분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안좋을 때도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한 경우를 방지하는 속시원한 해결법을 알아보자.





1.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폭식을 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생겨 속이 더부룩하거나 미식거릴 수 있다.


특히나 밀가루 음식을 비롯해 기름진 야식은 대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2.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그것은 물과 섬유질이 합쳐지면서 젤 형태가 되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개선한다.



3.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다보니 무조건 빨리 빨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 많다.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비만이 되기 쉽고 몸에 무리가 가고 안좋으므로 천천히 식사하는게 좋다.


음식을 먹을 때는 최대한 천천히 씹어 먹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4. 규칙적인 운동을 열심히 하자.


요즘은 대부분이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섭취한 음식에 비해 활동량이 적어 쉽게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간단하게라도 운동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의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틈틈이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다.



5.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요소디다.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는 무엇을 해도 안된다.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친구들을 만나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6. 약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몸이 아프면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약만 먹는다면 쉽게 증상이 완화되는 효능은 있지만 매번 약을 먹게 된다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는 과다복용을 해도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소화제는 정말 해결되지 않을 때 먹되 다른 방법을 통해 도움을 받은 다음에도 안될 경우에만 먹는 것이 좋다.



7. 음식의 도움을 받자.


매실 : 우리는 보통 속이 더부룩할 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탄산음료를 먹는다. 매실이 소화액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하다면 탄산보다는 매실액기스를 물에 조금씩 타서 마셔주는 것이 좋다. 


평소 식후 매실차를 마셔주는 습관을 길러주면 속쓰림이나 위장병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 위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양배추다. 양배추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친 위벽을 재생 시켜주고 보호해줄 뿐 아니라, 위퀘양이나 위염 등으로 인해 위점막에 생긴 상처를 치료해주고, 점막손상으로 인해 출혈이 생기면 지혈을 해준다. 


특히나 속이 더부룩할때에는 양배추와 물, 꿀 등을 함께 넣고 갈아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모과 : 신맛을 내는 유기산성분이 풍부한 모과는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비와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차로해서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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