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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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추천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BEST

  


우리 몸을 지키고 장수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평소에 식단으로 섭취하는게 좋다.


현대인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에 콜레스테롤을 꼽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많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평소 식습관을 조절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게 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건강한 방법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느타리버섯


섬유질이 많아 장 건강에도 좋고 배변에도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양 파


혈액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시켜 주며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맛도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상 추


육류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는 상추만한 것이 없습니다. 육류에 가장 부족한 비타민C,베타카로틴, 섬유 질을 보충해주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올리브유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냥 두고, 나쁜 콜레스테롤의수치만 낮춘다


다른 기름에 비해 산화가 빠르지 않아 식생활에 활용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샐러드를 만들때 넣거나 식용유를 써야 할 때 대신 사용하면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씀바귀


씀바귀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무려 7배에 달하는 식품으로 심장에 기운을 돋우고, 장기 기능을 강화하고 봄철 정신을 맑게 해 춘곤증을 이기는데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곤 약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 섬유 4%와 물 96%로 이뤄진 식품으로, 식이 섬유의 활약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으며 곤약을 먹을 때는 영양소가 거의 없으므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른 음식의 영양을 따져 먹어야 한다


조리할 때는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기름에 볶기보다 조리거나 데쳐 먹는게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꽁 치


꽁치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100g에는 양배추의 16, 귤의 30배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단에는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해바라기씨


자체 내에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하다


특히 견과류와 종자류 중 그 양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돌나무


우유보다 칼슘 함유량이 많고, 수박보다 수분이 많으며, 비타민C도 풍부해 나른한 봄날을 이기는데도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마 늘


마늘에 있는 알리신 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해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또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 내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며, 혈관 부스러기 발생을 줄여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다시마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수치를 낮추며, 혈관 안에서 피가 엉겨 굳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감마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콩은 지방질이 풍부한데 특히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씻어 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콩을 이용해 두부 역시 많이 먹은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0~30% 정도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좋은 식품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결명자


눈을 좋게 하는데 효과가 알려진 결명자는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이라면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다 나쁘다

잘못된 생각 4가지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처럼 잘못 인식되는 물질도 별로 없다고 말한다.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찍혀 몸속 수치가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식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졌다는 데 문제가 있을 뿐이다


총 콜레스테롤은 200 미만, 좋은 콜레스테롤(HDL)40~65, 나쁜 콜레스테롤(LDL)130 미만으로 유지하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1. 생명 유지에 필수 성분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 산의 원료 역시 콜레스테롤이다. 따라서 적정 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명 유지에 꼭 있어야 할 물질이다.

 


2. 유익한 것 vs 해로운 것


혈중 지질은 지방 단백질(지단백) 안에 존재하며, 지단백은 저밀도 지단백(LDL)과 고밀도 지단백(HDL)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 등 지방을 운반하는 LDL은 입자가 작아 혈액 안에 많아지면 동맥벽에 침투해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HDL은 동맥과 세포에 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내 동맥경화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른다.


 

3. 음식보다 몸속에서 더 많이 생성


혈액 내 콜레스테롤은 하루 식사로 보통 20~30% 정도 섭취된다. 몸속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70~80%의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진다.

 

신체가 음식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많이 흡수하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생성량을 조절한다


성인의 몸속엔 약 100~150그램 정도 분포돼 있다. 뇌와 전신 근육에 각각 25%, 피 속에 10% 정도 존재하며, 나머지는 여러 장기에 고루 분산돼 있다.


 

4. 당뇨 있으면 특히 주의해야


당뇨나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환자들은 LDL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DL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낮지만 심장병을 가장 잘 일으킨다.

 

LDL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이 낮은 특징을 보이는 이상지질혈증은 심장병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어떤 종류의 콜레스테롤이든 제한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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