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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알려주는 피부 좋아지는법 음식들

얼굴에 있는 주름과 잡티의 80%는 햇빛이 원인이다. 이처럼 위협적인 햇빛을 피해 바깥활동을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피부 건강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가진 노하우가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피부 좋아지는법 선크림은 치약 옆에 둔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자꾸 잊어버려서 못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에서 선크림 기능이 있는 제품을 바르므로 잊어버릴 일이 거의 없지만 남성들은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어버린다.

 

이럴 땐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나 면도기 옆에 선크림을 두는 방법이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치약 옆에 선크림을 두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선크림 사용빈도가 20% 증가한다.

 

 

피부 좋아지는법 자외선 차단 지수는 높은 것 쓴다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결정하는 실험을 할 때 과학자들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두껍게 도포한 상태에서 실험을 한다.

 

선크림을 얇게 펴 바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발라서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없다.

 

제대로 도포했다 해도 2시간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예일대 의과대학 피부과 알렉시아스 교수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바깥에 나갈 땐 자외선 차단 지수(SPF) 100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라고 권장했다.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 보호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최소 SPF 30이상의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피부 좋아지는법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바른다

피부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피부 병변을 관찰할 기회가 생긴다.

 

이를 통해 어느 부분에 주름이 잘 생기고, 어느 부위에 피부질환이 잘 나타나는지 알고 있다. 또 이러한 관찰을 통해 귀, 손등, 발등, 목에는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뉴욕대 피부과 도리스 교수는 목은 턱 때문에 어느 정도 그늘 아래에 가려져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많다. 따라서 목에도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이마의 헤어라인 역시 놓치기 쉬운 부위다.

 

선크림을 바를 때 대부분 얼굴의 중심부부터 바르는데, 반대로 주변부부터 바르는 습관을 만들면 헤어라인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피부 좋아지는법 아침은 커피 한 잔으로 연다

아이칸 의대 피부과 휘트니 교수는 매일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악성 흑색종 위험률이 떨어진다는 최근 보고 내용 이후다. 커피에 든 항산화성분이 이러한 기능을 한다.

 

커피에 든 페룰산이라는 물질이 비타민 C, 비타민 E와 결합하면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8 정도 올라간다는 보고도 있다.

 

피부 좋아지는법 립글로스는 어두울 때만 바른다

반짝이는 물체는 햇빛이 침투하기 쉽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 립글로스를 바르고 나가면 입술이 붓거나 탈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랫입술은 피부암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므로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얼굴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특히 입술은 음식을 먹고 입을 닦는 등의 과정에서 선크림이 잘 벗겨지므로 좀 더 신경 써서 발라야 한다.

 

좋은 피부란 즉 건강한 피부를 말한다.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도 음식 선택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체중 감량을 하거나 멋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습관 중요하다.

 

먹는 음식은 피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피부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닭고기

살코기는 상처에 좋은 필수 영양소인 아연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닭날개와 닭모래집에는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 니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이기 때문에 닭가슴살과 닭가슴에 있는 연골에도 콜라겐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맛은 퍽퍽하지만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피부 미용에도 좋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닭모래집 역시 꾸준히 섭취할 경우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는 낮고 콜라겐 함유량은 높아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딸기

딸기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기 때문에 미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피부를 지치게 만들고 거칠게 만드는 활성 산소로부터 보호 하여 줍니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연어

해산물에서 발견되는 유익한 지방인 오메가 3는 심장에 좋을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효과도 있습 니다.

 

지방산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주름이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연어에는 DHAEP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 억력 증진과 두뇌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연어는 콜라겐 역시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이라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 피부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 즐기는 좋은 식품이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짙은 녹색 채소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 질, 섬유질 등 영양소가 다양해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미용에도 좋은 채소이다.

 

시금치, 케일 등의 짙은 녹색 채소는 모두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부가 건조하고 벗겨 지는 것을 예방한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요거트

요거트와 같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은 여드름, 건선 및 습진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줍니다. 몸의 소화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 가지 않으면 피부에 문제가 생깁니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견과류와 씨앗류

건조한 피부에 시달리는 경우, 반드시 비타민E를 식단에 넣어야 합니다. 견과류, 씨앗, 아보카도와 같은 식풍에서 발견되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여 줍니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고구마와 당근

고구마와 당근은 캐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가 젊음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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