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가 원하는 10가지 인재 유형
1. 진취적인 사람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서도 굴하지 않고
목표하는 바 일을 묵묵히 완수해 나갈 수 있는
도전의식과 성취욕구를 지닌 사람이다.
2. 패기있는 사람
패기있는 행동과 사고는
기업에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갖가지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며,
기업 내외에서 회사를 떠받치는 기초가 된다.
3. 인화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기업은 결코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운영될 수는 없다.
조직 구성원들의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만하는 수재보다는 자신을 조직에 용해시켜
목표달성에 투철할 수 있는 범인이 더 낫다.
4. 대인접촉능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과 교제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결국은
사람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만큼
능숙한 대인접촉능력은
기업 내외의 물적 바탕이 된다.
5. 자기계발능력이 있는 사람
기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자 부단히 자신을 연마하며
자기계발에 힘쓰는 도전적인 사람을 원한다.
6. 표현능력이 있는 사람
단순히 문장에 의한 표현뿐만 아니라
언어에 의한 표현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자기 의사표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곧
상호 의사전달이 원활하여 기업 내외의 상호관계가
물 흐르듯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지닌 사람
아무리 적극적이고 자기계발에 열심인 사람이라도
주어진 상황을 기존의 자기방식에만 얽매여
보수적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상황타개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8. 책임감이 있는 사람
책임감이란 곧, 그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려는 적극적인 의지와,
자기 역할에 대한 자각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설사
100% 완수하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그에 가깝게 정확히 하려고 노력한다.
9.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뚜렷한 주관이 있되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수용할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부하거나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뢰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10.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꿀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재화(財貨)가 눈에 보이는 기업의 자산이라면
사원들의 건강한 육체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