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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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질식하게 만드는 9가지 습관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고 싫어하는 것이 있듯이 우리 뇌도 좋아하는 것이 있고 싫어 하는 것이 있다. 


뇌를 건강하게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뇌가 좋아하는 것은 즐겨하고 뇌가 싫어 하는 것은 금지하는 것이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뇌를 피곤하게 만드는 피해야될 9가지 습관을 알아보자.




 

뇌가 싫어하는 습관1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밤 9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2

험담하는 것


욕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 때문에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시킨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3

항상 같은 일상 패턴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고,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둔화시킨다. 


때문에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





뇌가 싫어하는 습관4

비만


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생활에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뇌가 싫어하는 습관5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6

하이힐 신는 것


하이힐은 다리 외에 어깨나 허리에도 결림이나 각종 통증을 가져오게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뇌의 생각의 영역인데, 통증이 커지면 그만큼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된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7

긴장이나 불안


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연히 저하된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길러진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은 물론 지인들의 전화번호조차 기억하지 않는다. 이는 자연히 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뇌의 노화를 초래하게 된다.



뇌가 싫어하는 습관9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할 때 뇌가 성장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행동이 제한되면 뇌는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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