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쿰

반응형

건강한 사람들이 꼭 지키는 생활습관 5

  

 건강은 건강할때 지킨다는 말이 있다. 사소한 생활습관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기도 하고 몸을 안좋게 만들기도 한다.


모든 사사람들은 건강하기를 원한다. 평소에 매일하는 작은 습관을 바꿔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자.



건강한 몸 만들기1

계단 이용하기

하루에 10층 계단 한번만 올라도 몸이 어느정도는 건강해진다. 호흡기도 튼튼해질 수 있다.

계단을 올르는 방법은 간단하고도 쉬우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2분만 걸어도 21칼로리를 연소시킬 수 있다


계단 이용을 조금만 늘려도 일주일에 500칼로리 이상의 열량을 더 태울 수 있다. 또 다리 근육과 폐,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건강한 몸 만들기2

요구르트 먹기


요구르트를 맛없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1주일에 5회 저지방 프로바이오틱(생균제) 요구르트를 먹는 사람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28%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익균과 비타민이 이런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몸 만들기3

TV 보는 시간 줄이기


최근 소형 티비보다 45인치 이상의 대형 TV를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고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TV를 즐겨 보는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25세 이상 성인의 경우 TV1시간 더 시청할 때마다 수명이 22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오래 시청하다보면 근육이 약해지고 신체의 당분과 지방 처리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4

매일 명상하기


명상에는 많은 유익이 있다. 명상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마음 챙김(mindfulness)은 머릿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마음 챙김은 기억력과 학습, 정서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에 있는 회색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번씩 15~30분 정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라.

 


건강한 몸 만들기5

잎채소 자주 먹기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같은 잎채소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2형 당뇨병 위험이 14%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 섭취량을 늘리면 당뇨병 위험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런 채소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견과류와 콩류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위의 방법들 중 따라하기가 매우 힘든 것은 없다. 사실 건강한 몸은 생활습관의 작은 실천에서 부터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두가지만 실천해도 오늘부터 건강해질 수 있다.

반응형